마지막 여행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지인의 집에서 있었다~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 도착하니 마중을 나와줘서 너무 편했다. 너무 고마웠다~ 출국하기 전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고 한국에 가야지~ 집에 도착하니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해줘서 한그릇 후딱 먹었다~ 저녁이라 짐 정리하고 바로 잤는데 엄청 꿀잠이었다~ 프푸에 사는 동생이랑 브런치 먹으러 간 카페. cafe laumer 여기 빵 진짜 맛있더!! 여기 진짜 빵 맛있다!!! 여기는 버블티 맛집이 생겼다고 해서 갔다. sofia's buffle house 야외 테이블에서 와플을 먹는 사람들을 봤는데 엄청 맛있어 보인다. 나는 아메리카노에 버블을 넣었더니... 허허허... 마지막 날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 확인서 들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유럽의 과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