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 출발이라 기다리다 지쳤다..

드디어 탑승 시작!!

맨 앞 자리..


파우치가 아닌 박스에 담겨 있다.
위생키트도 있다

실내복 줘서 받고

웰컴드링크 받았다.





요리조리 좌석 구경.. 하기에 작아...


메뉴도 훑어보고

견과류 따뜻하고 맛있다.

맛있다는 블로그 글을 많이 봤는데
그냥 그럼...기대는 하지 말고...
기내식치고는 괜찮다.

간식으로 과일 받아 먹었다.
이거는 맛있다.!


승무원 언니가 과자 주고
핫초코 달라고 요청하니 쿠키도 같이 주셨다.
핫초코가 터뷸런스로 쏟아져서 종이컵에 뚜껑 닫아 줌

아침식사 받았는데 안보여...

조명 켜서 좀 보이는데 뜯어서 먹은 자국...

생과일이 먹고 싶어 스무디 요청 했는데
나랑 안맞아 ㅠㅠ



화장실 사진도 찍었다.
내 앞에 두 개의 화장실이 있었는데 한 곳은 옷을 올려 둘 선반이 있었다.
핸드워시랑 크림 모두 딥디크 제품.
서랍을 열면 칫솔치약 그리고 면도기랑 쉐이빙 폼이 있다.
양치컵도 있다.











내리기 전에 찍은 주류..
난 술을 못 마셔서 .. 아쉽다.

드디어 문 열어준다.
도하 도착.
728x90
반응형
'여행 이야기 > 프랑크푸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크푸르트 둘째날 - 뤼데스하임 (0) | 2022.06.26 |
---|---|
프랑크푸르트 도착한 날. 시차적응 하아 (0) | 2022.06.25 |
도하 프랑크푸르트 환승 비행기 카타르 q스위트 (0) | 2022.06.25 |
도하공항 환승 알무르잔 라운지 이용 (0) | 2022.06.25 |
인천공항 출국 카타르항공 이용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0) | 202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