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꿈에서 입술을 깨물고
아파서 손으로 입술을 꾹 눌러줬다.
꿈인 줄 알았는데 일어나 보니 입속이 터져있다.
아프다...
꿈이 아니었군...
아침밥은 전에 먹다 남은 치킨이랑 감튀를 데워서 먹었다.
코가 맹맹하니 아프다...
감기인지 알레르기인지...
출근했더니 오늘은 웬일로 다들 나와있다~
오~~
커피 마시고 일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계속 일만 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점심은 채선당 도시락에서 연어 도시락으로 골랐다.
비렸다...
또 안 먹을래...
커피 마시고 오후에는 더 바쁘게 일했다..
너무 정신없었다...
결재 올리고 칼퇴 해서 집에 왔다.
비요뜨 초코링 먹고
참외 한 개 먹고...
혹시 방에 먼지가 많아서 코가 아픈지 청소하고...
이제 일찍 자야지!
728x90
반응형
'일상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5.21 평창동 커피 그루나루 고고 (0) | 2022.05.21 |
---|---|
22.05.20 퇴사..마음을 정했다. (0) | 2022.05.20 |
22.05.18 김치누룽지?? 이게 과자야?? ㅋㅋ (0) | 2022.05.18 |
22.05.17 매일 파이팅이구만 (0) | 2022.05.17 |
22.05.16 일만 하기도 힘든 종소세에 사무장이 또 시비터네 (0)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