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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게까지 자야지~
오늘 아침에 엄마가 차려놓은 아침밥을 야무지게 먹었다.
떡갈비도 구워준 걸 다 먹었다.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요즘 걸으면서 순례길 생각을 많이 한다.
걱정도 되고 설렘도 가득하고
파리에서는 어딜 갈까..
순례길이 끝나고서는 어딜 갈까...
돈은 엄청 필요하겠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회사다.
오늘은 캡슐 말고 엄마가 사다 준 드립백을 내려서 마셨다.
그리고 원천 남은일 하다
종소세 자료 출력하며 일했다.
그런데 일 진짜 하기 싫다..
오늘은 점심에 야끼소바 주문해서 먹었다.
그리고 오후에도 일하고..
그러다 짜증이 너무 나러 마가렛트 과자를 4봉지를 막 뜯어서 먹었다...
오메...
칼퇴하고 집에 와서 엄마랑 삼겹살 엄~청 먹었다.
그리고 조카랑 영통하고
유퀴즈 보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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