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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조카가 왔다~
코로나로 거의 3주 만에 만났다.
3주 정도만에 애가 키도 크고 애교도 많아졌다.
애기랑 놀다 출근하니까 너무 좋아~!
아침에는 또 카레를 먹었다.
조카랑 딸기도 먹었다~
오늘은 일찍 끝내 주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눈누난나 출근을 했다.
셈사가 점심 나가서 먹자고 하는데 삼장이 아직 일이 덜 끝나서 안된다고 하는 소리에 오늘 일찍 퇴근 못하겠구나.. 했다.
평소처럼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피어싱 바꾸러 나갔다가 은행에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참 많다..
결국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다 일 보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배고파서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다.
오늘 저녁에 엄마랑 아빠랑 장어 먹기로 했는데 일찍 퇴근을 못하니 둘이 먼저 먹으라고 시켰다.
결국 일찍은 퇴근 못 했고 칼퇴하고 집에 와서 남은 장어 먹었다.
오늘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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