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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잤다.
허리가 아팠다.
꼬깔콘 새우 마요?를 먹었는데
새우깡 같은데 다르다.
새우깡은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는데~
점심에 이모가 오셔서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계란 볶음밥 등등
거하게 시켜서 냠냠 쩝쩝 먹고
커피 사다가 후식으로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가기 전에 미리 좀 걸어야 한다 등 ㅋㅋ
친척 오빠가 중학교 교사인데
오빠네 반 학생 5명이 확진이라는 얘기도 하고
조카 얘기도 하고 그랬다.
이모가 마약 떡이라고 가져왔는데 나는 별로다...
내 입에는 안 맞아 ㅋㅋ
즐거웠다~~
그리고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서 먹고 반신욕도 하고 청소도 했다.
내일 조카가 오니까 거실 대청소 !
히히 조카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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