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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일 보고 집에 오자마자 대부도 넘어갔다.
대부도에서는 포켓몬스터 빵이 있었다는 말에 작은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 두 곳을 들렸는데 없었다.
비슷하게 생긴 빵이 있길래 집었는데 이건 아니네 ㅋㅋㅋ
작은집 가니까 북동이가 엄청 컸다!!!
완전 다 컸는지 털도 복슬복슬하고 커졌다!!!
아기 모습이 없어졌네~
작은엄마라 돈가스랑 빵 먹으라고 간식 챙겨줘서 난 간식 먹고
엄마는 짝은 아마랑 냉이 캐러 나갔고
아빠는 북동이랑 놀고 ㅋㅋ
콧구멍에 바람 넣고 신났다.
저녁으로 돼지 갈빗살 구워줘서 먹고
삼겹살도 먹고
아까 편의점에서 산 빵도 먹고
엄마랑 아빠가 챙겨보는 드라마까지 보고 집에 오니까 내가 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끝났어....
넷플로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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