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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집니당...
침대위 이불속이 가장 좋군..
엄마가 어제보다 더 통통한 갈치를 사서 갈 치조림을 또 해줬다. 통통해서 좋군!!

부채살 구워 사무실에 들고 왔다
도시락이랑 같이 먹고 알바갈때 입을 쟈켓 하나 사러 나갔다 왔다.
점심 먹고 오후일 시작하려다 갑자기 반차를 썼다.
갑자기... 오늘 동생 일하는 곳에(가족사업이라 작은아빠도 있음) 멍멍이가 나왔다고 해서(작은아빠네 강쥐) 올케가 조카를 데리고 나온다고 하길래..
강쥐도 보고 조카도 보려고 반차를 쓰고 나왔다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했던 샌드위치도 들고 나와서 먹었당ㅋ

동생이 순대꼬치도 사줘서 먹고



저녁으로 동네에 있는 막창집에 가서
소 막창, 돼지 막창, 뒷고기.????? 처음 먹어 본 뒷고기... 도 먹었다.
맛 없다.
하남이 훨씬 맛있다!!
내일도 아르바이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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