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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같은일 하는 동생한테 전화를 했다~
오딘가?? 하고 물어보니 나랑 근처에 있길래 아웃백 가서 저녁 먹자고 하고 만났다.
서로 어느 정도 끝냈는지 얘기하고
사무실 분위기 얘기도 하고
법인세 신고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얘기했다.
둘이 엄청 먹고 나는 따로 걸어간다고 하고 집에 걸어갔다.
얼마나 먹었는지 집까지 걸어왔는데도 소화가 안돼서 고생했다..
이번주까지만 고생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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